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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 머리로 만들 수 있는 20가지 스타일
둘째 딸이 유치원 다닐때, 아침에 바쁘다 보니 머리에 신경 쓸 겨를이 없어 대충 묶어 보냈더니 담임이신 동청주 유치원 별님반 김은희 선생님께서 묶어주시곤 하셨습니다. 머리가 너무 예뻐 디지털 카메라에 담기 시작했고, 드디어 세상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솜씨가 대단하시지요?
Pictures of my youngest daughter when she was 6 years old. My wife and I were too busy to take care of her hair, however, one of my daughters teacher, Ms. Kim, took time to do the hair for us. Aren't these look pre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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